올해의 책들..
노벨문학상 수상자 대표작
1. 황야의 이리 / 헤르만 헤세
2. 좁은문/전원교향곡 / 앙드레 지드
3. 노인과 바다 / 헤밍웨이
4. 소리와 분노 / 윌리엄 포크너
5. 사랑의 사막 /프랑수아 모리아크
6. 분노의 포도 1,2 / 존 스타인벡
7. 드리나 강의 다리 / 이보 안드리치
8. 말 / 장 폴 싸르트르
9. 오기 마치의 모험 1,2,3 / 쏠 벨로우
10. 설국 / 가와바타 야스나리
11.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/ 하인리히 뵐
12. 고도를 기다리며 / 사뮤엘 베케트
13. 원수들, 사랑이야기 / 아이작 싱어
14. 현혹 / 엘리아스 카네티
15. 백년의 고독 1,2 /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
16. 파스쿠알 두아르테 가족 / 카밀로 호세 셀라
17. 양철북1.2 / 귄터 그라스
18. 미겔스트리트 / v.s. 나이폴
19. 빌러비드 / 토니 모리슨
20. 운명 /임레 케르테츠
21. 추락 / 쿳시
22. 피아노 치는 여자 / 엘프레데 옐리네크
23. 다섯째 아이 / 도리스 레싱
24. 황금물고기 / 르 클레지오
25. 내 이름은 빨강 1,2 / 오르한 파묵
26. 숨그네 / 헤르타 뮐러
27. 염소의 축제 1,2 /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
28. 개구리 / 모옌
29. 디어 라이프 / 앨리스 먼로
30. 파리대왕 / 윌리엄 골딩
31. 눈먼자들의 도시 / 주제 사라마구
32. 만엔 원년의 풋볼 / 오에 겐자부로
독서회
1. 롤리타 / 블라디미르 나보코프
2. 빅스톤갭의 작은 책방 / 웬디 윌치
3. 분노의 포도 1,2 / 존 스타인벡
4. 다윗과 골리앗 / 말콤 글래드웰
5. 혁명: 광활한 인간 정도전 1,2 / 김탁환
6.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/ 강양구
7. 가벼운 나날 / 제임스 셀터
8. 낭독은 입문학이다 / 김보경
9. 헤르메스의 기둥 1,2 / 송대방
10. 서양미술사 / 곰브리치
11. 달과 육펜스 / 서머싯 몸
12. 소문의 여자 / 오쿠다 히데오
고전
1. 사형장으로의 초대 /블라디미르 나보코프
2. 절망 / 블라디미르 나보코프
3. 댈러웨이 부인 /버지니아 울프
4. 아들과 연인 1,2 /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
5. 테레즈 데케루 / 프랑수아 모리아크
6. 이방인 / 알베르 카뮈
7. 호빗 / 톨킨
현대
1. 대성당 / 레이먼드 카버
2. 리스본행 야간열차 1,2 / 파스칼 메르시어
3. 바람의 그림자1. 2/카를로스 루이스 사폰
4. 천사의 게임 1,2 /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
5. 천국의 수인 /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
6. 정도전을 위한 변명 / 조유식
7. 검은집 / 기시 유스케
8. 7번국도 REVISITED / 김연수
9. 은교 / 박범신
독서 안내서
1. 왜 책을 읽는가 /샤를 단치
2. 아주 사적인 독서 / 이현우
3.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/ 이현우
심리학 관련
1. 심리학에 속지마라 / 스티븐 아얀
2. 감정독재 / 강준만
3. 우리 속에 있는 여신들 /진 시노다 볼린
여행서
1. 가고싶다, 바르셀로나 / 신양란
2. 리스본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/ 김지선
3. 인상파로드, 빛이 그린 풍경속을 걷다 / 김영주
기타
1. 이중텐 중국사 1: 선조 / 이중텐
2. 탈핵학교
3. 어니스트 티의 기적
71종 83권 중 만엔 원년의 풋볼은 다 읽지 못했고
내 이름은 빨강, 파리대왕, 눈먼자들의 도시는 오래 전에 읽었으니 엄밀히 말하자면 올해의 책에선 빼야할듯...
그렇다면 총 67종 78권이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