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억한올
선택
labosque
2012. 4. 13. 22:09
그런 저녁이 있다..
낮에도 즐거웠는데 아직도 뭔가 미진한 그런 날..
어디론가 한번 더 뛰쳐나가고 싶은 그런 날..
몇가지 초이스가 있었다..
1. 집에서 티비를 본다
2. 친구가 보내준 영화를 본다
3. 밀린 책들을 읽는다
4. 산책을 한다
오늘은 기호 4번..